기분이 좋아서 짧게 적어보는 오늘의 일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제휴 마케팅 중 하나는 단연 쿠팡 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는 작년 말에 가입하고서 수익 정말 0원이었다. 아무래도 콘텐츠가 뭔가를 홍보하는 게 아니고, 거의 음악을 위주로 블로그를 올렸어서 그런지 당최 방향을 잡기 참 어려웠다. 그러다 작년 말에 애드센스 승인 대란이 있어서 스리슬쩍 이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하고 거기에는 내가 구매했던 제품을 위주로 아주 가-끔 포스팅을 했다. 아무래도? 네이버를 통해 유입하게끔 해놔서인지 몰라도, 연계된 글은 가끔씩 방문자들이 있긴 했다. 아무튼 콘텐츠의 문제인지, 전략이 없어서인지 쿠팡 파트너스는 정말 무수입이었다... 그래도 누가 가끔 클릭은 하는지 가끔 들어가 보면 하루에 0명일 때도 있지만,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