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맞춤법에 대해 다뤄볼게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꾸준하게 글을 올리다 보니 맞춤법이 신경 쓰일 때가 한 두 번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물론 글 작성이 끝나면 매번 맞춤법 검사를 하지만, 그래도 고칠 부분이 많으면 뭔가 스스로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ㅠㅠ 근데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을 읽으면 비단 저만 하는 실수가 아닌 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최면과 체면을 헷갈리시는 분들도 분명 있었고요. 그래서 오늘은 대표적으로 한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실수 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아래의 맞춤법 정보는 국립국어원을 참고했다는 점 알아주세요! ㅎㅎ 1. -에요 vs -예요 -에요: 종결 어미로 받침 있는 단어 뒤에 사용합니다. ex) 아니에요(예외), 수박이에요, -예요: "이에요"의 준말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