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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실수 모음 1탄 (에요/예요, 되/돼, 든지/던지, 로서/로써, 웬/왠)

is. 2021. 7. 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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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맞춤법에

대해 다뤄볼게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꾸준하게 글을 올리다 보니

맞춤법이 신경 쓰일 때가

한 두 번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물론 글 작성이 끝나면

매번 맞춤법 검사를 하지만,

그래도 고칠 부분이 많으면

뭔가 스스로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ㅠㅠ

 

 

근데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을 읽으면

비단 저만 하는 실수가 아닌 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최면과 체면을 헷갈리시는 분들도

분명 있었고요.

 

 

그래서 오늘은 대표적으로

한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실수

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아래의 맞춤법 정보는

국립국어원을 참고했다는 점

알아주세요! ㅎㅎ

 

 

 

1. -에요 vs -예요

-에요: 종결 어미로

받침 있는 단어 뒤에 사용합니다.

ex) 아니에요(예외), 수박이에요, 

 

-예요: "이에요"의 준말로

아니에요를 제외한 받침 없는 단어 뒤,

즉 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 사용합니다.

ex) 거예요, 사과예요, 

 

➡️ 에요와 예요 차이

는 앞 단어의 받침 유무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해주면 되고,

“아니에요"만 예외로 기억하면 됩니다!

 


2. -되 vs -돼

-되: 어간 "되"와 어미가 붙어

사용됩니다.

ex) 안 되나요, 시작되다

 

-돼: 되다의 활용형 "되어"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ex) 그래도 돼, 선생님이 돼서

 

➡️ 되 돼 차이

는 발음적인 차이가 없어서

더 헷갈릴 수 있지만,

'되어'를 집어넣을 때 말이 되면

를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쉬운 구별법으로는

되/돼 대신 하/해를 적용해서

말이 되는지를 따져본 후에

알맞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든지 vs -던지

-든지: 어미 혹은 조사로

여러 가지 상황을

나열할 때 사용됩니다.

ex) 이걸 먹든지 저걸 먹는지, 가든지 말든지

 

-던지: 동사/ 형용사 어간에

이어져서 사용되는 어미로

뒤에 오는 절을 설명하는 역할입니다.

ex) 어찌나 잘 먹던지, 얼마나 춥던지

 

➡️ 든지 던지 구분은

발음도 다르고 의미도 달라서

비교적 쉬운 편이에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든지를 사용하고,

과거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경우에는

던지를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4. -로서 vs -로써

-로서: 어떠한 신분/ 지위/ 자격의

"입장/역할에서"를 의미하는 조사입니다.

ex) 선생님으로서, 엄마로서

 

-로써: 수단/방법을 나타내는

조사로 사용됩니다.

ex) 비중을 높임으로써, 오늘로써

 

➡️ 로서 로써 차이는

발음에서 약간 구별이 되지만

거의 비슷하죠?

 

하지만 로서/로써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서

문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5. 웬 vs 왠

웬-: "어찌 된" 혹은 "어떠한"

을 뜻하는 관형사입니다.

ex) 웬 걱정, 웬 날벼락, 웬 영문

 

왠-: 왠은 "왜인지"의 줄임말인

왠지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뚜렷한 이유도 없이"를

의미하는 부사입니다.

ex) 오늘은 왠지, 왠지 모르게

 

➡️ 웬 왠 차이 역시

발음이 같아서 구분이 어렵지만,

뜻이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

왠-을 사용하는 경우는

왠지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섯 가지 경우의

헷갈리는 맞춤법 실수들을

모아봤는데요,

아직도 다룰 내용이 많아서

곧 2탄도 준비해볼게요!

 

 

아마 제 느낌으로는

2탄으로도 안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점점 중구난방 짬뽕이 되어가는

저의 블로그 ㅎㅎ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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