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방문하기 전부터, 아마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삼각지 맛집, 쌤쌤쌤samsamsam 평일 방문 후기. 소셜 미디어의 사진들로만 쌤쌤쌤 을 접했는데 후기도 대부분 좋았고, 미국스러운 분위기도 색다를 것 같았다. 특히 사진으로 자주 봤던 라자냐가 너무 먹고 싶었다..! 집에서 만들기는 또 쉽지 않은 메뉴라서 계속 언제 먹으려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곧 제주도로 이사 가는 언니와 급만남 장소를 용산 근처로 정한 후 삼각지 맛집으로 유명한 쌤쌤쌤 samsamsam 에 방문하게 되었다. 쌤쌤쌤samsamsam 웨이팅 및 대기방법 우선 우리는 평일에 방문하는 거였지만, 혹시 모를 웨이팅을 피하고 싶어서 오픈 시간인 11:30보다 10분 빠르게 만나기로 했는데 실제 도착했던 시간은 11:26이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