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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맛집/삼각지맛집] 쌤쌤쌤samsamsam 평일 오픈 타임에 방문 (예약 및 대기방법, 메뉴와 가격 정보 포함)

is. 2022. 7. 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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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방문하기 전부터,

아마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삼각지 맛집,

쌤쌤쌤samsamsam 평일 방문 후기.

 

소셜 미디어의 사진들로만 쌤쌤쌤

을 접했는데 후기도 대부분 좋았고,

미국스러운 분위기도 색다를 것 같았다.

 

특히 사진으로 자주 봤던 라자냐가

너무 먹고 싶었다..! 집에서 만들기는

또 쉽지 않은 메뉴라서 계속 언제 먹으려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곧 제주도로 이사 가는

언니와 급만남 장소를 용산 근처로 정한 후

삼각지 맛집으로 유명한 쌤쌤쌤 samsamsam

에 방문하게 되었다.  

 

쌤쌤쌤samsamsam 웨이팅 및 대기방법

우선 우리는 평일에 방문하는 거였지만,

혹시 모를 웨이팅을 피하고 싶어서

오픈 시간인 11:30보다 10분 빠르게 만나기로

했는데 실제 도착했던 시간은 11:26이었다.

(참고로 쌤쌤쌤은 따로 예약이 안된다!)

 

솔직히 평일인데, 거기다 월요일인데

설마 웨이팅 있겠어? 하면서 안심하려던 찰나

식당이 위치한 골목으로 진입하는데

저 멀리 한눈에 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거의 20명 정도는 돼 보여서 급 불안했다.

 

이러다 웨이팅 하면 어쩌지..

하필 그날이 습하진 않았는데 정말

쨍하고 뜨거운 날씨여서 웨이팅만은

절대 피하고 싶었던 게 사실이다.

 

아무튼 우리는 식당 앞에 있는

태블릿을 통해서 대기 명단을 걸어두었다.

 

대기 방법이라고 적었지만, 특별한 게 없고

그냥 가게 앞에 가서 휴대전화 입력하면

카톡 메시지를 보내주고 오픈 시간

이 되면 한 팀씩 번호를 불러서 입장시켜준다.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기번호 호명 후

5분 안에 입장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한 것 같고

들어갈 때는 일행이 다 와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11:30이 되자마자 대기번호순으로 불러서

한 팀씩 들여보내 줬는데 다행히 우리 대기번호

10번 그리고 그다음 팀까지는 가까스로

착석할 수 있었다, 다만 내부 자리는 꽉 차있어서

외부 테이블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이건 코로나 때문에 띄어놓은 좌석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다행인 건 식당 외부도 귀여웠다.

어디선가 보니까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이 컨셉이라고 봤는데 뭔가 납득이 가는

분위기였다! 인테리어 맘에 들었다 :)

(다만, 식당 바로 앞에서 공사를 해서 소음이 있었다)

삼각지맛집 쌤쌤쌤 야외 테이블

 

 

쌤쌤쌤samsamsam  메뉴와 가격

정말 더웠지만, 그나마 다행히 그늘이

잘 쳐져있고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선풍기가 있어서 얼른 밥 먹고 카페로 옮기기로 했다.

 

쌤쌤쌤samsamsam 메뉴는 방문하기 전날

라자냐 외에 뭘 시켜야 할지 고민이라서

대충만 보고 식당에 가서야 제대로 봤는데,

내 생각보다 종류가 엄청 많지는 않았다!

삼각지맛집 쌤쌤쌤 메뉴

크게 보면 미국의 다이너(Diner)에서 팔 것 같은

샐러드, 파스타, 라자냐, 리조또, 스테이크, 디저트

메뉴들로 구성돼있고, 알코올 역시 판매 중이다.

 

우리는 애피타이저나 디저트 없이

메인 디쉬 중에서 ☆sam pick! 라고 적힌

CALIFORNIA ST LASAGNA 라자냐와

JAMBON BEURRE PASTA 잠봉뵈르 파스타

두 가지를 주문했다.

 

쌤쌤쌤은 그릇도 심플하지만 귀여웠다.

이 식당의 시그니쳐 컬러로 레터링이 생겼는데

Sam said

"enjoy here, think later"

라는 글씨가 적혀있었다, 이것도 귀여움!

 

 

 

쌤쌤쌤samsamsam 라자냐 & 잠봉뵈르 파스타

우선 라자냐가 먼저 나왔는데

역시 비주얼이 장난 아니었다.

쌤쌤쌤 samsamsam 라자냐

쌤쌤쌤 samsamsam 라자냐 가격 17,000원

이 라자냐는 맨 아래에 헤쉬 브라운이 있어서

함께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

너무 먹고 싶었던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다.

 

네이버 후기에는 너무 짜다는 평이 있었는데

그렇게 짜지는 않았고 라자냐의 간은 딱 좋았다.

 

그다음에는 잠봉뵈르 파스타도 나왔다.

쌤쌤쌤 samsamsam 잠봉뵈르 파스타

쌤쌤쌤 samsamsam 잠봉뵈르 파스타 가격 17,000원


라자냐는 맛있게 먹었는데 잠봉뵈르 파스타는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다.

 

저 위에 잠봉은 수제로 만든 거라고 하셨고

사진에 보시는 노란 건 버터고 위에 야채는

시금치라 다 함께 먹는 걸 추천해주셨다.

 

버터는 따뜻한 면과 소스 때문에 자연스럽게 녹는데,

저는 솔직히 로제 파스타나 약간 매콤한

크림 파스타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파스타는

저의 개인 취향과는 좀 다르긴 했다.

 

근데 역시 간은 세지 않고 적절해서

크게 자극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고소한 풍미의 파스타였다.

 

약간 간장 버터 베이스 인가 했는데

찾아보니까 미소 버터 소스 라는

말이 있었다, 참고로 소스가 크게 달진 않았다.

 

 

 

삼각지 맛집으로 유명한 쌤쌤쌤 samsamsam의 총평

일단 방문 전부터 워낙 큰 기대를 해서인지

생각보다는 평범했던 곳이었다. 

 

라자냐는 맛있었는데, 그걸 먹으러

웨이팅을 감수하기에는 내 귀차니즘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집에서 가깝지가 않다.

 

물론 두 가지 메뉴만 먹어봐서 다른 음식도

궁금하기는 했지만, 그냥 나에게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처럼 인테리어를 잘해두었던

식당으로 기억될 것 같다..!

 

만약 가게가 조금 더 넓거나

좌석이 많아진다면 추후 다시

방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ㅎ

 

여자 둘이 먹기에 양은 딱 좋거나

약간 더 많은 정도로 기억한다.

 

평일이지만 휴가철에 방학까지 겹쳐서

오픈 시간에 맞춰가도 웨이팅 할 수 있다

는 것을 기억하고 방문 예정인 분들에게는

미리미리 방문해서 대기 명단을 통해서

줄 서기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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