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검색을 해봤을 때에도, 글이 거의 없어서 적어봅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분명 많은 분들의 취미 생활에 변화가 생기셨을 거예요.. 그건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셔요~ 뭐 활동적이고 건강한 취미로 운동을 평소에도 많이 하셔서 등산이나 암벽도 하셨고, 아빠가 어깨가 안 좋아지셔서 골프는 안치시더라고요. 아무튼 새로운 취미는 캠핑입니다 예상 가시죠?ㅋㅋ 부모님 보니까 캠핑이라는 게 돈이 한두 푼 드는 게 아니더라고요.. 일단 겨울에 가려면 보온 제품들이 빵빵하게 있어야 하는데 거위나 오리 침낭부터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 아무튼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아빠가 갑자기 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 패딩을 산다며 한국에서는 100만 원인데 원하는 가격도 없다고 하셔서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포스팅 제목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