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스타벅스 콜드브루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리지널 콜드브루 빼고는 최근에 판매했던 콜드 브루 음료는 거의 다 마셔봤어요! 그중 제가 올해에 먹어봤던 스벅의 콜드브루 음료는 돌체콜드브루,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콜드브루 오트라떼 그리고 계절 메뉴로 있었던 포레스트 콜드브루 까지 4종류가 있었습니다! 처음 돌체콜드브루를 먹게 된 계기는 새언니가 맛있다고 자주 먹길래 저도 따라서 시도해본 거거든요~ 근데 그때 먹고 나서 정말 반해가지고 작년부터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항상 돌체 콜드 브루만 먹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에 2021년 겨울 홀리데이 시즌 음료로 토피넛 콜드브루가 출시 돼서 마침 생일선물로 받은 기프티콘도 있고 해서 산책 겸 스타벅스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사실 제가 마셔봤던 콜드 브루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