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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4 & 애플펜슬2 액세서리 구매 1탄 (라이노 케이스, 케이안 종이질감필름, 힐링쉴드 후면 측면 테두리 보호필름)

is. 2021. 3. 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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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주문한 모든 아이패드 부속품이 도착해서

드디어 박스 속이 아닌

겉으로 꺼내지게 된

나의 아이패드 에어4

 

아직 로지텍 k380 키보드랑

파우치는 구매하지 않았다!

 

내가 아이패드를 집 밖으로 가져갈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보류!

 

아마도 로지텍 키보드는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살 것 같기는 하다 ㅎㅎ

네이비 아니면 화이트 컬러가

너무 이뻤다!

 

아무튼 이번 주까지 아이패드 에어4 관련해서

구매한 액세서리 등 모든 걸

구글 드라이브 액셀로 적어보았는데

나름 적지 않았다!

 

우선 애플 교육 할인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에어 4는 715,000원에 구매했고,

애플 케어 플러스는 69,000원에 구매하였다.

위에는 엄빠가 사주심 헤헷..

서른 넘은 철없는 딸내미 😂💚

 

이제 그 외의 것들은 내가 페이 하긴 했지만,

사실은 남자 친구의 찬스 ㅎㅎ

 

우린 한국-미국 롱디 중인 관계로

기념일을 계속 못 챙겨서

남자친구가 용돈을 보내줬당!

착한 우리 원 헤헷 💚

 

그래서 기기와 애케플 외에 

구매한 것들을 정리해보았음!

 

 

1. 애플 펜슬

우선 애플 펜슬은

그 전 포스팅(1탄, 2탄)에 훨씬 자세하게 적었지만

이마트24에서 KT멤버십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 머지포인트

조합을 통해 나는 거의 10만 원 정도에 구입을 했다.

 

너무 이쁘다..

우리 집엔 감성 사진 찍을 곳이 없어서

맨날 같은 담요 뒤집어서 찍는 사진 ㅎㅎ

 

Apple 애플펜슬 2세대 Apple Pencil 1~3일내 출고가능!, 1개, 화이트 Apple 정품 애플펜슬 2세대 MU8F2KH/A, 1개

 

 

2. 힐링쉴드 - 아이패드 에어4 후면 측면 테두리 보호필름

나는 기계는 무조건 깨끗하게 사용하자 주의라서

케이스 없이 생 아이패드는 구매하기가

너무나도 겁난다.

조금의 기스라도 나면 너무 슬플 듯..

 

스마트 커버나 폴리오 중

어떤 케이스를 사용할지 결정 못 했을 때라

일단 측면이랑 후면을 보호하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하였고,

일단 한번 더 보호하고 있는 것 같아서

후회는 없다.

 

일단 힐링쉴드는 종이 질감 필름으로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아래에 쓴 것처럼

앞면 종이질감 필름으로 나는

케이안을 선택했다.

 

근데 결국 라이노 케이스 사서 

굳이 안 사도 됐을 것 같기도 한데.. ㅎㅎ

 

사진에서 보다시피

버튼 있는 곳 외에는 측면 부위를
잘 덮어줘서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케이스 때문에 아주 자세히 봐야 보인다는 점!

(측면 테두리 필름은 두 세트)

 

그리고 후면 필름은 솔직히 붙이기 좀 어렵다..

약간 전면 필름과 다르게 탄성이 있어서

붙이기 좀 까다로운 순 있다 ^^

 

힐링쉴드 무광 외부보호필름 후면 힐링쉴드 무광 외부보호필름 측면 2p 아이패드 에어 4세대 10.9 종이질감 Light 액정보호필름

 

 

3. 케이안 - 아이패드 종이질감필름 

종이질감 필름은

케이안, 스코코, 아이엠듀, 신지모루 

등등의 수많은 브랜드가 있어서

뭘 살지 좀 고민되었는데

나름 그중에는 가성비가 좋은

케이안을 선택했다!

 

펜슬 사용할 때

약간 서걱서걱한 그 느낌

참 좋다!

 

참고로 그렇게까지

화질이 많이 저하되나 싶긴 한데

내가 그런 거에는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붙이기도 쉬웠던 것 같고

포장도 탄탄해서 나는 일단 만족스럽다!

 

케이안 종이질감 태블릿 액정보호필름 2p 케이안 종이질감 태블릿 액정보호필름 2p

 

 

4. 라이노 - 아이패드 에어4 소프트엣지 플러스 케이스

어찌 보면 구매한 액세서리 중에

제일 고민을 많이 했던 제품이다.

 

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대체 어떤 케이스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참 많았다.

 

그럼에도 내가 원하는 기능이라면?

뒷면이 어느 정도 투명? 혹은 반투명하고

애플 펜슬 보관하는 곳이 있으면 했고

에어4 그린 색과 비슷한 색감의 

제품이면 했었다.

 

우선 케이스의 타입이 꽤 많았다.

클리어 실리콘, 폴리오, 스마트 커버, 마카롱 케이스

타입 등등..

 

예전에 사용했던 미니4에는

아마존에서 샀었던

MOKO Case를 사용했었고,

5년 동안 그것만 썼었다 ㅋㅋ

 

난 그냥 안에만 잘 보호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서

바꿀 생각을 못했던 것 같기는 하다..

 

아무튼 케이스 브랜드는 또 어찌나 많은지...

애플 스마트키보드 폴리오, 스마트폴리오, 매직키보드

슈피겐, 라이노, ESR, 케이안, 뷰씨, 랩씨 등등..

브랜드가 너무 많았다ㅠㅠ

 

일단 애플 정품 케이스는
가격을 보고 진작 패스했다ㅠㅠ

 

그리고 원래는 친오빠가 항상 핸드폰에

슈피겐을 사용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슈피겐을 사려고 했는데..

 

어떤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해도

그린 컬러를 구매할 수 없었다.

 

단순 재고가 없는 건지

제품 자체가 없는 건지는 모르지만

어딜 가도 그린은 없었다...

 

그래서 결국 그나마 내가 원하는 

색감이 라이노에 있어서 이 브랜드를 선택.

 

여기서 또 고민.

 

아이패드 에어4 용 케이스 종류만 5가지가 있다.

 

1. 클래식 스마트커버 케이스

2. 소프트 엣지 스마트커버 케이스

3. 클리어 쉴드 스마트커버 케이스
4. 소프트엣지 플러스 스마트커버 케이스
5. 클리어 쉴드 플러스 A타입 케이스ccc

 

하.......

정말 이쯤에서는 고르는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최종 결정을 내리기 시작.

 

우선 3,4,5는 애플 펜슬을 보관하는 칸이 있었다.

그리고 다행히 4번 소프트 엣지 플러스 케이스만

후면이 반투명이었다!

 

그래서 거기서는 후다닥 결정을 완료하고

결제까지 끝마쳤다. 

 

우선 색감 최고!

너무 이쁘다 내가 딱 원하는

그런 따뜻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민트 그린.

 

내 아이패드 에어4는 후면 필름을 붙여서

조금 더 뿌옇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난 아예 투명한 것보다

이게 좋아서 역시 만족이고

고정되는 각도 또한 마음에 드는 편이다.

 

앗, 측면은 아주 약간 말랑한 TPU 재질이고

뒤에는 딱딱하고 판판한 PC재질이다!

 

그리고 애플 펜슬 꼽는 칸은 처음에

내 손이 워낙 크고 손가락도 두꺼워서

펜슬 꺼내기가 좀 불편했었다.

 

근데 한쪽으로 밀어서 꺼내는

요령이 생겨서 그다지 불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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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투머치수다로 글이 내 생각보다는

길어졌기 때문에...😂😂

1탄은 이 정도로 하고

나머지 액세서리나 부속품은 모아서

2탄으로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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