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역시 당연히 내돈내산인 제주도 호텔의 솔직 후기 로 돌아왔어요! 제가 제주도 열흘 살기의 마지막 이틀을 보냈던 제주 노형동 호텔 제주 아시아호텔 입니다! 부모님이 서울로 돌아가시고, 남은 여행 이틀은 혼자 보내는 거라 너무 비싼 곳에서 묵기는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좀 상태 괜찮은 곳으로 1박에 5만 원 이하인 곳 위주로 찾아보았죠! 솔직히 한 3만 원대였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그렇게 저렴한 곳은 또 게스트하우스나 모텔 정도밖에 없었어요. 이리저리 네이버 블로그 열심히 뒤져보고 비교 후 결국 선택하게 된 제주 아시아호텔. 제는 슈페리어 트윈 일반 전망 룸을 골랐고, 5,000원 쿠폰을 사용해서 최종 결제한 금액은 2박에 89,480원이었어요~ 참고로 저는 지난번 리젠트마린 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