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EAT

포장하면 100g씩 더 주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 갈비

is. 2022. 5. 1. 14:53
반응형

이번 포스팅은 포천 이동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에서 포장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저희 가족은 추억의 중식당 "미미향"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갈비까지 먹고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포장을 하게 됐어요. 식당 외관이나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ㅎㅎ 근데 근처를 지나가게 되면 김미자할머니 이동 갈빗집은 놓치기 어렵습니다 ㅋㅋㅋ 왜냐하면 간판 글씨도 엄청 크게 적혀있는 데다 차도를 기준으로 엄청나게 긴 건물이 양쪽에 위치해있거든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엄청난 후기도 많은 편이고, 저희 같은 경우 아침 식사를 했던 포천 원조 파주골 순두부집 벽에 걸린 대자보(?) 같은 걸 보고 여기로 오게됐어요!(사실 아무대서나 포장하려고 했는데 지나가다가 딱 보였습니다 ㅋㅋ)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내부에서 식사 중인 분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 같아요!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포장 가격 및 용량

우선 가격을 안 찾아보고 갔는데, 원조이동 김미자할머니의 양념갈비 1인분에 각 40,000원이었어요. 갈비는 저희 가족은 오빠네 가족과 함께 3인분씩 총 6인분을 주문했거든요? 근데 24만원이라고 하셔서 제가 처음에는 좀 놀랬어요 ㅋㅋ 전 이동갈비가 돼지갈비인 줄 알고,, '1인분에 4만원 와 비싸다' 이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국산은 아니지만 소고기였고, 김미자할머니 갈빗집은 포장을 하게 되면 1인 분당 100g을 더 주더군요? (물론 국물을 더 줘도 양 자체는 늘어나겠지만요 ㅋㅋ) 결론은 식당에서 식사 시, 1인분은 400g이고 포장 시에는 1인분에 500g입니다!

 

결제 후에는 대략 언제쯤 먹을 건지 여쭤보시거든요! 저희 가족은 바로 집에 갈 건 아니고, 산정호수 근처에서 카페를 갔다 집에 갈 예정이어서, 아마 저녁 시간쯤에 집에 도착할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얼음 꼼꼼히 넣어서 포장 잘해주셨어요! 양념갈비는 급속 냉동되었다고 말씀하셨고, 집에 와서 열어보니까, 3인분은 1인분, 2인분 박스 총 2개로 나눠져 있었는데 나 얼음이 가득해서 집에 와서도 전혀 녹거나 하지 않았어요!

김미자할머니 양념갈비 포장

 

구매 당일~다음날까지는 냉장보관 가능하고, 그 이후에 먹을 거면 냉동 보관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희는 바로 다음날 먹을 거라서 냉장보관을 했답니다. 다음날이 돼서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여전히 많이 얼어있어서 저는 실온에 잠깐 보관을 하고, AMT 스텐 프라이팬에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2인분 포장된 걸 열었는데 갈비대가 3개 들어있던 1인분 포장과는 달리 2인분 포장에는 총 7개의 갈비대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도 6 정도로 조리를 했는데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거든요 ㅠㅠ 

김미자할머니 양념갈비 포장 2인분
김미자할머니 양념갈비 포장 조리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포장 조리

 

 

도저히 양념이 줄어들지 않길래 이건 아닌 것 같아서 ㅋㅋㅋ 조리하면서 양 면이 익으면 조금씩 양념을 덜어냈고 인덕션 세기를 8까지 조절해줬어요! (최대는 9) 그랬더니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양념이 베어 들면서 카라멜라이징이 되는 것 같았어요! 점점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했고요~

 

조리가 완성된 이동갈비를 한 접시에 담아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었어요 ㅋㅋ 저는 이런 양념된 소갈비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었어요! 다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물이 많아서 좀 갈비찜과 구워 먹는 갈비의 중간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식당에 가서 직접 먹으면 겉바속촉이 제대로였을 것 같은데 한번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원조이동 김미자할머니 포장 조리 완성

 

그래도 집에서 이런 거 해 먹기 번거로운데 양도 맛고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결국 엄마와 둘이 2인분 포장을 다 먹진 못해서 한 갈비 1.5대 정도는 남긴 것 같아요 ㅎㅎ 저희는 혹시 몰라서 양념 남은 거 일단 따로 끓인 다음에 모아놨거든요? 그래서 남은 고기 뎁힐 때는 양념 조금 더 해서 조리하려고 해요~

 

만약 숯불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조리 가능한 도구나 시설이 있다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참고로 엄마는 오전에 아빠 조리해주시면서 AMT 오일스킬렛에 조리를 하셨는데 제가 스텐 프라이팬에 조리했던 게 아무래도 더 잘 쫄아서 맛있었다고 하셨네요! 암튼 제게는 만족으로운 한끼 식사였습니다!

 

 

오늘은 포천 맛집으로 유명한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 포장

한 후 집에서 조리해먹은 후기를 적어봤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