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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좋은 귀여운 아기 옷 브랜드 추천 “미니 로디니(mini rodini)” + 컨버스 아기 양말

이번에 아기 옷을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됬었던 브랜드! 12월이 조카의 100일 이어서, 무슨 선물을 줄까 고민했었다. 원래는 오빠가 졸리 점퍼를 사달라고 했지만, 그건 그냥 당근에서 사겠다고 해서 나는 옷을 사주기로 했음! 참고로 졸리 점퍼 타는 거 보는데 엄청 좋아함! ㅎㅎ 아기 다리힘 기르는데 정말 놀이 기구라 이거 한 10분 타면 잠도 잘 자는 것 같음! 아무튼 처음에는 스마포크가 패턴이나 색감이 딱 마음에 들어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새언니에게 여러 브랜드를 이야기해주니, 미니 로디니가 제일 귀엽다고 했다! 여기서 웃긴 해프닝.. 사이즈를 ㅋㅋㅋ 너무 잘못 시켰다! 특히 바지 열어보고 우리 다들 너무 당황해서.. 그쪽에서 잘 못 준지 알았는데.. 그냥 우리가 착각해서 사이즈를 정말 크게 시켜버린 것..

[스타일씨 추천 코드: 4222025729] 머지포인트 최대 50% 싸게 사는 방법 (사용처 포함)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애플 펜슬 관련 포스팅에서 위메프 슈퍼 투데이 특가를 통해 머지포인트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을 적어보았어요! 티몬이나 위메프에서는 할인율이 20% 이상인만큼 하루 정도만 지속될 때가 많죠? 머지포인트는 활용 가능한 곳이 정말 많아서 저렴하게 사놓으면 정말 꿀인 것 같아요! 제가 머지포인트/머니머니 사용 가능한 브랜드는 여기(클릭) 적어놓겠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를 놓치신 분들이 아쉬워하실 수 있어서 준비해왔어요! 바로, 스타일씨를 통해서 1만 원/ 5만 원/ 10만 원 권을 각각 할인된 금액으로 바우처 구매 가능하답니다 :) 스타일씨는 티몬, 위메프와 같이 이커머스 사이트예요! 바우처와 같은 디지털 쿠폰 같은 것도 판매하고 생활용품, 잡화, 음식, 의류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물..

발란드레 트롤 자켓_ValandreTroll Jacket (구스 패딩) 유럽 직구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 원산지 증명 서류 요청 및 관세 면제 오류 해결 (feat,Telemark Pyrenees)

이번 글은 검색을 해봤을 때에도, 글이 거의 없어서 적어봅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분명 많은 분들의 취미 생활에 변화가 생기셨을 거예요.. 그건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셔요~ 뭐 활동적이고 건강한 취미로 운동을 평소에도 많이 하셔서 등산이나 암벽도 하셨고, 아빠가 어깨가 안 좋아지셔서 골프는 안치시더라고요. 아무튼 새로운 취미는 캠핑입니다 예상 가시죠?ㅋㅋ 부모님 보니까 캠핑이라는 게 돈이 한두 푼 드는 게 아니더라고요.. 일단 겨울에 가려면 보온 제품들이 빵빵하게 있어야 하는데 거위나 오리 침낭부터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 아무튼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아빠가 갑자기 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 패딩을 산다며 한국에서는 100만 원인데 원하는 가격도 없다고 하셔서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포스팅 제목처..

2021년 애플 신학기 할인(1/7부터 3/16까지) - Apple 교육 특가 및 학생 할인 & 무료 에어팟까지! + 기기별 애플 케어 플러스 비용 정보

곧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세일이 있는데,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건 애플 프로모션 매년 이 시기 즈음마다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비츠 이어폰이나 애플 펜슬을 주던 적도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1. 어떤 프로모션인가? 일반 애플 스토어가 아닌, 애플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적용 대상의 맥북/아이맥 또는 아이패드를 구입하면 제품 할인은 물론 무료 에어팟(AirPods) 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 할인은 정확하게 퍼센트로 딱 떨어지는 건 아닌 것 같지만, 대략 8.5% 정도 기기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애플 케어 플러스(AppleCare+)도 20%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혜택이 대단해요! 2. 누가 프로모션 적용을 받을 수 있는가? 물론 모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분명 ..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드디어 맛본 후기 (구매처 정보)

집 주변의 GS25를 가도 없고.. 세븐일레븐을 가도 없었다.. 심지어 집 근처 이마트를 가도 없었다!! 그래서 대체 언제 먹어볼 수 있을까 좌절하던 차에 우연히 어제 본마망 블루베리잼을 사러 갔다가 대용량 160g짜리의 꼬북칩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본마망 잼은 너무 달았다 ㅠ__ㅠ) 나는 이 맛은 일단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 전에 오리지널 꼬북칩 콘스프맛을 좋아했고 식감또한 만족하는 편이었다. 과자 포장지 뒷편을 보니까 콘스프맛보다 초코츄러스맛의 침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고 한다. 그만큼 하나를 먹어도 뭔가 입안에 맛이 더 채워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조날도 따끈따끈한 2020년 12월 30일이라니! 뭔가 과자이지만 신선한 것 같은 느낌 ㅎㅎ 암튼 대용량이기 때문에 욕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