ℹ️INFORMATION 126

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 머플러 직구 + 가격 정보들 비교 (END Clothing 싱글즈 데이 세일 중)

날씨가 추워지고 이제 슬슬 겨울 준비를 하는 타이밍! 그중 필수템은 단연 머플러 물론 더 저렴하고 훨씬 비싼 제품들도 많지만 나는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가 로고부터 딱 너무 취향 저격이다! 아직은 Narrow 사이즈로 1개만 가지고 있다! 이건 작년 생일 때, END clothing 직구로 선물 받았다. 구매 금액은 ₩167,599. 색깔은 그 유명한 Pale Pink로소재는 울 100%. 온라인상의 사진에서는 좀 더 창백한 느낌이지만 실물은 더 화사하고 베이비 핑크 느낌으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컬러! 그 당시 조금 아쉬웠던 것이 내가 산 다음(선물 받은 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세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ㅠㅠ 아마 엔드 클로딩은 15% 세일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다 (바로 며칠 전까지도 세일을 해..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Straight No Chaser & Kristen Bell - Text Me Merry Christmas (뮤비/가사/해석/듣기)

This holiday You'll be far away And I'll be all alone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넌 멀리 있을 거고 난 결국 외롭게 혼자일 거야. So please remember This December To fully charge your phone 그러니 잊지 말고 기억해줘. 이번 12월, 네 핸드폰 배터리를 항상 충전해 놓는 걸. And Text me Merry Christmas Let me know you care Just a word or two Of text from you Will remind me you're still there 그리고 나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메시지 보내줘. 네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 단지 한 두 단어뿐이라고 해도, 너에게서 온다면..

넷플릭스(Netflix) 리얼리티 쇼 <셀링 선셋, Selling Sunset>

넷플릭스에서 너무 볼 게 없어서 뒤지다가 발견하게 된 리얼리티 쇼 . 원래 리얼리티 쇼를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왜냐면 일단 카메라가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리얼리티 쇼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컸다. 실제로 이 쇼를 보면서 전혀 사실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 바로 뒤에 상대방 있는데 욕하고, 그 사람은 그걸 못 듣는 건지 못 듣는 척을 하는 건지...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다!! 하지만 멋있고 고급스러운 집들을 구경하면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여 열심히 챙겨 보는 중이다. 2019년 3월 21일에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시작하여, 현재 시즌3까지 공개되었다. 은 LA의 고급 매물을 담당하는 The Oppenheim Group이라는 회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쇼이다. 회사 이름인 오펜하임은 ..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Wham! - Last Christmas (뮤비/가사/해석/듣기)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지난 크리스마스,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지만 바로 다음 날, 당신은 떠나버렸어요. 이번해, 난 울고 싶지 않아 다른 특별한 사람에게 내 마음을 줄 거예요.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지난 크리스마스,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지만 바로..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Michael Bublé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가사/해석/듣기)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Everywhere you go Take a look at the five and ten, it's glistening once again With candy canes and silver lanes that glow 이젠 정말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시작되었어요, 어딜 가든 간에. 잡화점들을 보면, 다시 한번 반짝거리죠, 빛나는 캔디 케인과 실버 레인과 함께. (five and ten: five and ten cent store라고도 불리며 싸구려 잡화 상점을 의미)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Toys in every store But the prettiest s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