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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 머플러 직구 + 가격 정보들 비교 (END Clothing 싱글즈 데이 세일 중)

날씨가 추워지고 이제 슬슬 겨울 준비를 하는 타이밍! 그중 필수템은 단연 머플러 물론 더 저렴하고 훨씬 비싼 제품들도 많지만 나는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가 로고부터 딱 너무 취향 저격이다! 아직은 Narrow 사이즈로 1개만 가지고 있다! 이건 작년 생일 때, END clothing 직구로 선물 받았다. 구매 금액은 ₩167,599. 색깔은 그 유명한 Pale Pink로소재는 울 100%. 온라인상의 사진에서는 좀 더 창백한 느낌이지만 실물은 더 화사하고 베이비 핑크 느낌으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컬러! 그 당시 조금 아쉬웠던 것이 내가 산 다음(선물 받은 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세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ㅠㅠ 아마 엔드 클로딩은 15% 세일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다 (바로 며칠 전까지도 세일을 해..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Straight No Chaser & Kristen Bell - Text Me Merry Christmas (뮤비/가사/해석/듣기)

This holiday You'll be far away And I'll be all alone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넌 멀리 있을 거고 난 결국 외롭게 혼자일 거야. So please remember This December To fully charge your phone 그러니 잊지 말고 기억해줘. 이번 12월, 네 핸드폰 배터리를 항상 충전해 놓는 걸. And Text me Merry Christmas Let me know you care Just a word or two Of text from you Will remind me you're still there 그리고 나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메시지 보내줘. 네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 단지 한 두 단어뿐이라고 해도, 너에게서 온다면..

넷플릭스(Netflix) 리얼리티 쇼 <셀링 선셋, Selling Sunset>

넷플릭스에서 너무 볼 게 없어서 뒤지다가 발견하게 된 리얼리티 쇼 . 원래 리얼리티 쇼를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왜냐면 일단 카메라가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리얼리티 쇼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컸다. 실제로 이 쇼를 보면서 전혀 사실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은 부분이.. 바로 뒤에 상대방 있는데 욕하고, 그 사람은 그걸 못 듣는 건지 못 듣는 척을 하는 건지...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다!! 하지만 멋있고 고급스러운 집들을 구경하면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여 열심히 챙겨 보는 중이다. 2019년 3월 21일에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시작하여, 현재 시즌3까지 공개되었다. 은 LA의 고급 매물을 담당하는 The Oppenheim Group이라는 회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쇼이다. 회사 이름인 오펜하임은 ..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Wham! - Last Christmas (뮤비/가사/해석/듣기)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지난 크리스마스,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지만 바로 다음 날, 당신은 떠나버렸어요. 이번해, 난 울고 싶지 않아 다른 특별한 사람에게 내 마음을 줄 거예요.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지난 크리스마스,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지만 바로..

블로그 개설 10일 만에 애드센스 승인 후기 ( 이렇게 간단했다니..)

애드센스가 이렇게 간단한 거였다니.. 결국 코로나때문에 검토가 어렵다는 건 다 핑계였던 것!! 어제 신청했고 하루만에 승인 결과를 이메일로 받게 되었다. Yay ~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2020.09.12에 만들어졌고, 시작부터 오늘까지 총 10일 동안 5개의 글을 업로드했다. 즉,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작성했었다. 사람들마다 글 개수에 대한 의견은 달랐지만, 10개 이상은 써야 승인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딱히 아닌 것으로 판별! 글을 올릴 때마다 대충 글자수를 계산해봤던 결과 거의 1000자는 다 넘었던 것 같고, 이것도 여기저기 승인 방법 찾아보다가 1000자는 넘어야할 것 같다고 하여 참고했던 부분이다. 아 또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적었던 부분은, 글을 쓸 때 본인..

✍️ DIARY 2020.09.23